같은 곳 다른 풍광

2021-11-08     뉴시스 기자

 

비가 내린 8일 `노란 눈'이 쌓인 듯 은행나무길 도로와 건물 지붕이 늦가을 비에 떨어진 은행잎으로 노랗게 물들었다. 오른쪽은 지난달 31일 같은 장소의 풍광. 일주일 새 `격세지감'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