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가을야구”

위드 코로나 첫날

2021-11-01     뉴시스 기자

1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포스트시즌 전경기의 모든 좌석이 100% 코로나 백신접종자 구역으로 운영되면서 2019년 10월 한국시리즈 이후 2년 1개월 만에 관중으로 가득 찼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