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북동토성의 '노을빛 아리랑'

2021-10-31     오영근 기자

 

정북동토성 수놓은 가을 노을풍경. 주말과 휴일인 30, 31일 와우팟과 고구려밴드가 연출한 가을과 노을,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실루엣 뮤지컬 `노을빛 아리랑'이 공연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충북농업기술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