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포스원' 교체

2021-10-25     뉴시스 기자

 

공군 1호기로 사용된 보잉 B747-400(위) 기종은 이달 말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가 등을 끝으로 11년 만에 퇴역한다. 새 전용기로 채택된 공군 1호기인 보잉 B747-8i(아래) 기종이 다음달부터 임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