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년간 유흥주점 등서 방역수칙 위반 208명 적발
2021-10-25 이주현 기자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감염병예방법, 식품위생법 등 코로나19 관련 법령 위반으로 도내에서 경찰 단속에 적발된 인원은 208명이다.
이 기간 △유흥주점 17건(116명) △노래연습장 73건(90명) △단란주점 2건(2명)이 적발됐다.
/이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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