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스티로폼 제조공장서 불 2021-10-07 이주현 기자 7일 오전 6시 36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6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