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시작

2021-09-26     뉴시스 기자

 

강원도 평창군 발왕산(해발 1458m) 정상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올해 단풍은 온난화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늦게 물들 전망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