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50대女 확진 21일만에 숨져

2021-08-26     이선규 기자

충주의 50대 여성(충주 471번)이 코로나19 확진 21일 만에 숨졌다.

26일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4일 근육통 등 의심증상이 발현해 진단검사를 받은 이 여성은 5일 양성 판정에 따라 충주의료원을 거쳐 충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충주 이선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