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노성천서 ‘삵’ 발견

2021-08-17     김중식 기자

 

한반도에 남아있는 유일한 고양이과 포유류인 육상생태계 최상위 포식자 `삵(살쾡이·멸종위기종 2급)'이 논산 노성천에서 생태활동가 김권중씨(광석면 항월리 이장)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독자 김권중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