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日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2021-08-11     이재경 기자

 

천안시와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가 1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14일)을 맞아 국립망향의동산에서 기림의 날 기념참배 행사를 열었다. 박상돈 시장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넋을 기리며 분향을 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