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부당광고 일부 적발"

공정위

2007-07-12     충청타임즈
김병배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대부업체들의 허위 과장광고 사례가 일부 적발돼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제약-병원 리베이트 등 불공정행위 조사는 현장조사를 마무리했고 보고서를 작성중"이라며 "8월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