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양심

카메라 고발

2021-08-08     박명식 기자

 

음성군 생음대로(37번 국도·음성읍 신천리 산 22-16)에 조성중인 근린생활용지 빈 공터에 많은 양의 `건축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누군가 몰래 불법으로 투기해 지나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음성 박명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