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IOC 선수위원 격리해제 … 탁구 선수들 응원

2021-08-01     뉴시스 기자

격리에서 해제된 유승민(39)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후배 탁구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탁구장을 찾았다.

유승민은 위원은 1일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탁구 경기를 관전했다.

이날 유 위원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김재무 전남체육회장 등과 함께 했다.

유 위원은 당시 “많은 분이 걱정해주시고 따듯한 격려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고 SNS를 통해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30일 격리에서 해제된 유 위원은 폐막식까지 선수들을 응원할 계획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