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일자리 창출·재해 예방 최선”

이민규 충주국유림관리소장

2021-07-25     이선규 기자

 

이민규 충주국유림관리소 제18대 소장(사진)이 지난 21일 취임했다.

이 소장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국유림 경영을 통해 산림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규 소장은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정선국유림관리소, 보은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청 산림경영과, 산림청 국제협력과, 목재산업과, 산림휴양등산과를 두루 거쳤으며, 현장업무부터 정책업무까지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