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至에 흐드러지게 핀 능소화

2021-06-21     이현경 기자

 

절기상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인 21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주택가 의 고사목을 휘감고 흐드러지게 핀 능소화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