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근 전 서산시 회계과장 저서 `면장의 길' 40권 기증

뉴스 브리핑

2021-06-16     김영택 기자

 

조한근 전 서산시 회계과장이 16일 저서 `면장의 길' 40권을 시에 기증했다.

`면장의 길'은 조 전 회계과장이 2016년부터 2년간 운산면장으로 재임하면서 하루하루의 면정활동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시는 기증된 저서를 신규 공무원에 전달해 선배 공무원의 공직생활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서산 김영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