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껏 날아보렴"

2007-07-04     유현덕 기자
   
▲ 장마가 주춤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3일 오후, 한마리 백로가 명암저수지 상류에서 여유로운 날개짓을 하고 있다./유현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