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영웅 잠들다

2021-06-08     뉴시스 기자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인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향년 50세의 나이로 지난 7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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