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개별공시지가 상승

뉴스 브리핑

2021-05-31     권혁두 기자

영동군의 개별공시지가가 올해 1월1일 기준 전년보다 7.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31일 지역 22만193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했다.

가장 비싼 곳은 영동읍 계산리 695-6번지로 ㎡당 259만5000원을 기록했다. 상촌면 흥덕리 산 32-1번지는 ㎡당 285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영동 권혁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