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소형 노면청소차 도입

뉴스 브리핑

2021-05-24     권혁두 기자

영동군은 전기충전 방식인 소형 노면청소차 1대를 도입했다.

이 청소차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배출 가스가 없고 전기모터로 구동돼 작업 소음이 적다.

길이 3.1m, 폭 1.15m, 높이 2.2m 크기의 이 차량은 220V의 일반 가정용 콘센트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다. 1회 충전 시 6~8시간의 작업이 가능하다.

/영동 권혁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