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음성군지부 총수신 5000억 돌파

2021-05-19     박명식 기자
농협음성군지부(지부장 황주상)가 지역민들로부터 믿고 맡길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우뚝섰다.

농협음성군지부는 3월 말 기준 예수금 5061억원과 신탁 404억원 등을 합한 총수신 5000억원을 돌파했다.

또 저금리 기조속에 고객 자산증대를 위해 방카슈랑스, 변액저축보험, 연금보험 등 고객 컨설팅 부문에서도 도내 최우수 영업점으로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실시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도 80시간을 돌파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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