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더네이처 취약계층에 온정의 손길

2021-04-06     김금란 기자
(왼쪽부터)

 

화장품 전문 기업인 프롬더네이처는 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차용기)에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닥터아토지아 3A 트리플 올인원 크림을 기탁했다.

이 날 전달된 트리플 3A 올인원 크림은 닥터아토지아의 독자적 특허물인 자주방아풀 원료로 만들어 아토피 등 피부가려움증에 효과적이며 신생아부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전 연령이 사용할 수 있다.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