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대 충청북도건축사회장에 정운기 건축사

2021-03-20     엄경철 기자

 

 
 정운기 건축사가 신임 충청북도건축사회장에 선출됐다.
 정운기 건축사(ANA 건축사사무소 대표)는 18일 열린 충청북도건축사회 제55회 정기총회에서 29대 회장에 당선됐다. 유보영 건축사는 (㈜무심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감사에 임명됐다.
 이날 총회에서 회칙 개정(안) 승인, 임의적립금 사용 계획(안)과 2020년도 결산(안) 및 2021년도 사업계획·수지예산(안)이 승인 처리됐다. 또 유공회원과 우수공무원에 대한 공로패와 표창도 수여됐다.
 
 /엄경철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