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춘분 … 무심천 수놓은 개나리꽃

2021-03-18     뉴시스 기자

 

춘분(春分)을 이틀 앞둔 18일 활짝 핀 개나리꽃이 청주 무심천을 수놓고 있다. 춘분은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고 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