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계 더 도약하는 단양 건설”

박대순 단양부군수

2021-01-04     이준희 기자

 

“코로나19 펜데믹이 지속되는 엄중한 시기에 청정 관광도시 단양에서 근무하게 된 데 기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

제32대 단양부군수에 박대순(57·사진) 전 충북도 환경정책과장이 취임했다.

그는 “그 간의 인적 네트워크와 행정 노하우를 살려 도와 군의 가교역할에 더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단양, 군민 모두가 활기차고 역동하는 단양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이준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