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주 작가 7번째 개인전 … 청주 갤러리S서 내년 1월 11일까지

2020-12-15     연지민 기자

 

청주 갤러리S(청주 옛 선 플라자 2층)는 이홍주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을 지난 11일 오픈해 내년 1월 11일까지 전시한다. 이홍주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개, 고양이, 얼룩말, 물고기 등을 하이퍼리얼리즘 기법으로 초현실주의적 아름다움으로 표현하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20여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국내외 아트페어에 꾸준히 참여해 인지도를 쌓고 있는 이 작가는 현재 배재대, 한밭대에서 서양화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연지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