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골

2020-12-02     뉴시스 기자

 

전북 현대의 구스타보(왼쪽)가 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 와카라의 알 자누브 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5차전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와의 경기 후반 9분 페널티킥으로 만회 골을 넣고 있다. 전북은 요코하마에 1-4로 패하며 1승1무3패로 최종 6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