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네

2020-11-12     뉴시스 기자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2020 운영위는 12일 SK텔레콤의 `점프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혼합현실(MR) 홀로그램 이미지로 선수들의 모습을 구현하여 마치 선수들이 현장에 있는 듯한 자연스러운 연출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가상 현실 포토콜을 공개했다.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임희정(왼쪽부터), 박현경, 안송이, 유해란, 김민선5가 ADT캡스 캡돌이, 경호팀과 함께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2020 언택트 포토콜을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