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끝 … 아쉬운 작별 인사

2020-10-04     뉴시스 기자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4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한 가족이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 탑승한 가족들을 향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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