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사 장기기증 누가 했나 JC-충북 60명, 운동본부 창립과 동시에 신청 2007-05-31 김금란 기자 충북지구 JC회원 60명은 장기기증운동충북본부 창립과 동시에 장기기증자 희망자로 등록했다. 지역 정치인 중 열린우리당 강혜숙·오제세·홍재형 의원 등이 있다. 또한 한범덕 행자부 제2차관도 장기기증 희망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손인석 청년회의소(JCI-KOREA) 중앙회장은 일가족 6명이 아름다운 나눔활동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