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교육부 개인정보보호 수준 진단 A등급

2020-09-15     이선규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0년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 을 받았다.

교육부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침해 예방 활동 등을 진단하고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국공립대 전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하고 있다.

한국교통대는 개인정보관련 규정 및 매뉴얼 개선 등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이번 진단에서 전체 항목에서 `매우우수(92.5점)'한 평가를 받았다.

/충주 이선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