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음바페 코로나19 확진

2020-09-08     뉴시스 기자

파리생제르맹(PSG)과 프랑스축구대표팀 핵심 공격수인 킬리안 음바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프랑스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