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실바 코로나 `양성 판정'

2020-09-01     뉴시스 기자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생활을 마치고, 고국 스페인으로 복귀한 다비드 실바(레알 소시에다드·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실바는 첫 번째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