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행정국 직원들 제천서 수해복구 `구슬땀'

2020-08-13     석재동 기자

 

충북도 행정국 직원 26명은 1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제천시 백운면 모정리 일원을 찾아 마을 환경정비와 토사제거 등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