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경제통상국 수해기업 복구 지원

2020-08-12     석재동 기자

 

충북도 경제통상국 직원 30여명은 12일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옥천군 동이면에 위치한 메탈크래프트코리아를 찾아 금속제품들을 세척하고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등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