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한 번 보기 어렵다는데… 국도변 대나무꽃 ‘활짝’

2020-07-08     뉴시스 기자

 

꽃을 보는 것이 매우 어려워 신비의 꽃이라고 불리는 대나무꽃이 국도 2호선 국도변에 활짝 폈다. 대나무 꽃은 특성과 발생이 신비롭고 희귀해 예로부터 대나무에 꽃이 피면 국가에 좋은 일이 발생할 징조라고 해 희망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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