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예술공장 두레 순회공연

6일부터 충청권 10개 지역

2020-06-01     연지민 기자
청주 예술공장 두레(이사장 오세란)가 2020 신나는 예술여행에 선정돼 충청권을 순회공연 한다.

`신명난 놀이판에 우리 동네가 들썩~'이란 주제로 개최할 공연은 오는 6일 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를 시작으로 충청권(충북, 충남, 세종)역 10개 농촌 지역을 순회하며 예술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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