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농촌 일손 돕기

2020-05-24     김금란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 직원들은 지난 22일 보은군 노티리 마을을 찾아 사과나무 500여 그루의 적과 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 돕기를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도교육청 직원 38명과 공로연수 중인 직원 7명이 참여했다.

/충북도교육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