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 `온힘'

공주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 방역 등 행정력 집중

2020-05-17     이은춘 기자
김정섭

 

공주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19세)의 밀접 접촉자 31명 가운데 공주지역 14명, 타 지역 거주자 16명 등 30명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1명은 충남도와 질병관리본부, 카드사 등을 통해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접촉자에 대한 결과가 대부분 음성으로 나오면서 추가 감염에 대한 우려는 다소 감소했지만, 시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차단 방역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과 이존관 부시장, 관계부서 직원 등은 16일 코로나19 일일대책회의를 마치고 공산성 일원으로 이동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거리두기 필요성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며 동참을 호소했다.

또한, 산성시장 장날을 맞아 불법 노점상 단속활동을 벌였으며, 동학사 등 관내 취약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촘촘히 진행했다.

/공주 이은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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