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대표팀 선수 車번호판 위조 적발 … 소속팀 계약해지 2020-04-15 뉴시스 기자 중국 축구대표팀 소속 위한차오(33)가 차량 번호판을 위조하다가 적발돼 소속팀에서 쫓겨났다.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14일 성명을 통해 심각한 규정 위반을 저지른 위한차오와의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