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전 총리 정진석 후보 지지

2020-04-12     총선취재반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0일 부여시장 장날을 맞이해 정진석 미래통합당 공주·부여·청양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이날 유세에서 이완구 전 총리는 “문재인 정권 들어 충청권 홀대가 극심해 중앙 정치 무대에서 충청의 존재감이 완전히 지워져 버렸다”며 “충청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는 정치인 정진석을 키워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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