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새 봄 꽃 만끽

2020-04-06     김영택 기자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에 동박새가 봄 꽃을 즐기고 있다. 동박새를 포함한 직박구리, 딱새 등 다양한 새들이 코로나19 여파로 탐방객이 줄은 수목원의 주인이 되어 봄 꽃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