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전통시장 등 방문... 한표 호소

4·15 표밭현장

2020-04-05     총선취재반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는 5일 첫 주말 광시운산1구 느티나무 기원제와 전통시장 등 현장을 방문하고 예산홍성 경제 발전 적임자로 홍문표 후보를 뽑아 줄 것을 호소.
홍 후보는 “대한민국과 예산홍성을 지켜온 노인어르신·농민·축산인을 위한 최우선과제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특히 지방자치 25년 동안 가장 낮은 곳에서 작은 종합민원실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장 여러분의 지위와 처우 개선을 위해 법안발의와 토론회 등을 개최해왔다”고 강조.
그는 “이번 21대 국회에 반드시 입성하여 농어업인 연금제 도입, 가축질병치료보험 전면도입과 참전명예수당 50만원 이상으로 인상 그리고 이·통장의 법적지위 향상과 함께 모든 수당을 국비로 지원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

/총선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