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출정식으로 본격 3선 행보 시작

○…미래통합당 이종배 후보는 2일 충혼탑 참배 후 문화동 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21대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
이날 출정식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로고송이나 율동, 후보지지 연설없이 이 후보의 짧은 연설만으로 조용히 치러져.
이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악전고투하는 의료진과 공무원,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를 표한 뒤 3선의 큰 힘으로 충주발전 크게 앞당기고,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독선으로 망가진 민생, 경제, 안보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혀.

/총선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