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교원 88.6% “수능 연기”

2020-03-30     김금란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고교 교원 96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모바일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서 ±1.01%)를 벌인 결과 수능 및 입시 일정을 늦춰야 한다는 의견이 88.6%로 나타났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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