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터트롯' 7인 축구단 결성 … JTBC `뭉쳐야 찬다'

2020-03-25     뉴시스 기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종 결승 진출자 7명이 JTBC 예능 프로그램에도 나온다.

`뭉쳐야 찬다' 제작진은 “`미스터 트롯' 톱7을 포함한 `미스터트롯' 축구단을 결성한다”고 26일 전했다.

임영웅, 김호중,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7명은 “뭉쳐야찬다” 출연 소감으로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다” “스케줄 이동할 때 늘 챙겨본다”고 전했다.

이 중 임영웅은 학창시절 시절 꿈이 축구선수였고 김호중은 조기축구회만 4개나 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