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 물든 청주 가경천변

2020-03-23     연지민 기자

 

코로나19의 심술 속에서도 봄은 어김없이 왔다. 청주 가경천변 살구나무거리의 살구꽃이 활짝 폈다. 이 꽃이 지기 전에 코로나19도 말끔하게 사라졌으면 한다.

/연지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