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식 “활력 넘치는 도시 조성”

4·15 총선 예비후보들 공약 제시

2020-03-11     이준희 기자

 

미래통합당 박창식 제천·단양 예비후보(사진)가 활력 넘치는 제천·단양을 만들기 위한 첫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제천·단양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문화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국제 영화거리 조성과 대기업의 리조트사업 시설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취약지역에 대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천·단양의 응급의료체계를 확대하겠다”고 의료분야 공약도 발표했다.

/제천 이준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