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시기 … 그래도 봄은 옵니다

2020-02-26     뉴시스 기자

 

꽃샘추위가 지난 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거리 화단에 활짝 핀 팬지꽃 사이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