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진천군수 우한교민 퇴소 관련 `컵라면 회의'

2020-02-16     공진희 기자

 

송기섭 진천군수가 지난 14일 현장 초소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머물고 있는 173명의 우한교민들이 좋은 기억을 담고 떠날 수 있도록 퇴소식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